반응형
1단계 금리 최고점 - 예금 투자
달걀의 가장 윗부분으로 금리의 정점이다.
이 시기에는 돈과 모든 물건에 대한 수요도 많아지므로 물가와 이자가 상승한다.
리스크가 있는 다른 금융상품 보다는 예금자 보호가 되는 안전한 은행에 높은 이자를 받는 것이 좋다.
2단계 금리 하락기 - 채권 투자
인구가 줄거나 경기가 저 성장 국면을 맞이하면서 금리가 내려간다.
이자가 낮아지는 예금을 빼서 좀더 높은 금리의 채권에 투자하게 된다.
즉 1단계에서 낮은 가격으로 채권을 사서 오른 가격으로 팔면 많은 수익을 낼 수 있다.
3단계 금리 최저점 - 부동산 투자
예금 뿐아니라 채권도 이자가 거의 없다.
대출이자도 낮으니까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아 부동산에 투자하게 된다.
레버리지 효과를 이용한 갭투자로 내돈이 별로 없어도 집이나 부동산을 구입할 수 있다.
부동산 가격이 오르게 된다.
4단계 금리 상승단계 - 주식 투자
금리가 오르면 부동산 구입하려고 받은 대출의 이자도 늘어나므로 부동산을 팔기 시작한다.
금리 상승은 경기가 좋아진다는 신호이므로 기업들의 실적도 좋아지므로 주식시장도 활성화된다.
다만,
한국의 경기성장이 아니라 미국 금리가 원인일 경우는 주식이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
미국금리가 한국 보다 높으면 미국 달러가 강세가 되고 미국으로 달러가 모이게 된다.
한국도 자본 유출을 막기 위해 기준 금리를 올릴 수 밖에 없지만 서민들의 대출 이자 때문에 금리를 올리기가 쉽지 않다.
('21.12.01 TMD 재민스) 그렇다면 주식과 달러환율의 관계도 확인해 봐야 겠다. 봐서는 금리 하락기인 채권과 같은 포지션인 듯..
반응형
'투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투자 - 참고할 사이트 (0) | 2021.12.18 |
---|---|
주식용어 - PER PBR PSR ROE (0) | 2021.12.13 |
모멘텀 전략과 변동성 전략 (0) | 2021.12.11 |
아이패드로 투자 공부하기 (0) | 2021.11.21 |
나의 투자의 기록 (1) 시작 - 징검다리 게임과 공성전 (0) | 2021.11.21 |